떠나볼만함
면세에서 캐리어사기
veile
2017. 12. 4.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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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이 적을경우
체크인 하고 면세로 갈때 그냥 짐(여행가는데 필요한 짐싼거)을 가져감-항공사별 차이가 있으니 면세에서 계산하고나서 수화물로 보내겠다고 말함
면세찾고(사고) 짐을 캐리어에 넣고 탑승구카운터에서 수화물로 보냄 // 가져온 짐을 캐리어 뜯어서 다 집어 넣고 수화물로 다시 붙이는거!
짐(여행가는데 필요한 짐)이 많을 경우
ㄱ. 캐리어 구매(인터넷이나 시내 면세점)
ㄴ. 공항도착후 패킹서비스이용 (택배사/기타보관서비스) - 박스에 포장해줌- 체크인 전- 비행기 화물칸에 넣을수 있는 정도의 박스에 넣어서 포장해줌
ㄷ. 박스째 체크인을 하는데 짐이 하나더 있다고 면세찾아서 수화물로 넣는다고 말함.
ㄹ. 수속후 들어가서 면세받음or 공항면세점에서 캐리어 구매하기
ㅁ. 탑승구 카운터가서 짐을 다시 맡긴다 - 수화물 추가로 보낼것 있다고하면 됨
ㅂ. 여행지 도착후 수화물 두개를 찾는다. 패킹한 짐(박스포장한거)이랑 면세에서산 캐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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