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추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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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Steinway & Sons

미국 뉴욕과 독일 함부르크에서 제조

평가는 독일산이 더 좋음. 현재본사는 뉴욕.

경영난이 있던 시절 삼익악기나 영창피아노와 계약을 하거나 기술전수를 하기도 했고 삼익악기가 지분30%이상을 갖기도 했다. 

지금은 모두 매각

국내 공식수입원은 (주)코스모스악기 이다.

각각의 시리얼 넘버 있음

콘서트홀 체적화. 오케스트라와 가장 어우리지는 음색.

https://www.steinway.com/

2015년 조성진이 쇼팽콩쿨에서 우승할때 썼음.




2. 벡스테인 Bechstein 

독일제 피아노, 상류층에게 인기 

삼익악기에서 기술력을 전수받아 국내공급용으로 저렴하게 내놓기도 했음.

각각의 시리얼넘버 있음.

https://www.bechstein.com/





3. 뵈젠도르퍼 Bösendorfer

오스트리아 빈 제조

야마하가 인수해 자회사가 된다.

쇼팽 국제 피아노 콩쿠르의 공식 피아노 중 하나였다.

http://www.bosendorfer.co.kr/




유튜브에 각각의 피아노 연주한 곡들이 있으니 들어보면 피아노의 차이를 알수있다고... 는 하지만
모두 잘쳐서 좋은 음으로 들림......... 



그 뒤로 야마하가 많이 올라왔음

우리나라 영창피아노. 삼익피아노도 지분이나 투자로 많이 갔었는데

지금은 피아노 교육에 대한 유행이지나서 떨어지고 있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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